부안면 이강묵 농가에서 조생종 ‘진광’ 수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 고창군이 25일 부안면 상등리 이강묵씨 논(6590㎡)에서 올해 첫 벼베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조민규 산업건설위원장,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 이문구 지부장 등이 참석해 벼 수확을 함께하고, 농가의 의견을 수렴하며 더 나은 농업발전 방향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