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과 28일, 서천 영일둔치에서 도심형 시민주도 페스티벌 열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북 영주시가 코로나19 여파로 그동안 움츠렸던 영주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주시는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서천둔치에서 우천으로 2주 연기됐던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파일럿 프로그램 ‘2022 시민한마당’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