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전파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계양구 선주지동 인근에서 올해 처음 발견됐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에서 처음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된 시기는 33주 차로 지난해 23주 차보다는 2개월 이상 늦어졌으나 예년과 유사한 경향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