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시 주축 8개 기관 연평도 현지 안전조업대책반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연평어장의 가을어기 꽃게 조업시기를 맞아 우리어선의 안전조업 및 조업질서 유지를 위해 ‘연평도 현지 안전조업 대책반’을 구성해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해양수산부, 해군2함대사령부, 인천해양경찰, 옹진군 등 10개 관계기관과 안전조업 대책협의회를 개최해 대책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