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상지 기자 | 포항에 사는 40대 항만근로자인 A 씨는 집 욕실에서 미끄러져 좌측 늑골이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호전되어 퇴원을 하긴 했으나 좀 더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 소득 문제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올해 7월 4일부터 상병수당 시범사업이 실시되고 있는데 신청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