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소상공인 희망나눔 계획(프로젝트)’업무협약 체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8월 25일 오후 4시 30분 시청마당에서 비엔케이(BNK) 경남은행과 코로나19로 인해 추석을 앞두고 자금 확보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희망나눔 계획(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최홍영 비엔케이(BNK) 경남은행장, 이상봉 울산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