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이행계획 수립, 시민 직접 참여, 평가 및 대안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시작된 공약 이행계획 수립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평가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주민배심원’을 구성, 운영한다.

울산시는 8월 25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주민배심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공약 이행계획 평가를 위한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