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최다보유국 이탈리아 주제로 9월 21일부터 10주간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다양한 영상 시각 자료를 활용해 마치 그 곳에 직접 서 있는 듯 생생한 현장감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유산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암사역사문화대학’이 주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다.

강동구의 ‘암사역사문화대학’이 이번에는 콜로세움, 피렌체 등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이탈리아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