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유성실버복지센터와 함께…영상자서전 상영발표회 개최로 가족과 소통의 장도 마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어르신들이 살아온 인생을 영상으로 직접 제작하는 ‘어르신 영상 자서전’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 추진한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유성실버복지센터와 함께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을 향상시키고 디지털 세상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