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경찰청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8월 25일부터 전동킥보드(PM)·오토바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대책은 최근 전동킥보드(PM)와 오토바이 교통사고 증가에 따른 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