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선박설계․전기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 대상 9월 23일까지 접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자를 찾아 도내 기술인 위상을 높이고 그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전라남도 명장’을 선정키로 하고 오는 9월 2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명장은 기계설계, 선박설계, 전기, 식품가공, 제과․제빵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 종사자 중 연간 5명 이내로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