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슬기 기자] 포크가수 김희진이 ‘최백호의 낭만시대’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매일 SBS 러브FM에서 방송되는 ‘최백호의 낭만시대’는 7080세대 중심의 추억의 음악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올해 14년 차 진행자인 최백호는 라디오를 이끌어가며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