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법인으로의 새단장을 마친 롯데제과(대표이사 이영구)가 추석을 맞아 고객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캔햄 등 추석선물의 대명사부터 간편한 밀키트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됐다.
엄선한 국내산 돼지고기를 갈아 고기 본연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정통 수제햄 세트인 ‘수제명작’과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Chefood 냉동 밀키트 세트’, 원두커피의 맛과 향미가 풍부한 ‘칸타타 드립 원두커피 세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스낵이 들어간 ‘간식자판기 세트’ 등이 있다. 이외에도 파스퇴리 쾌변두유 및 생유산균, 프리미엄 견과 등의 선물세트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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