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23일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도지사를 만나 주요 역점사업과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박 군수가 건의한 4대 역점사업은 ▲국립 동아시아 역사도시진흥원 건립 ▲친환경 스마트 원예단지 사계절 용수공급 체계 구축 ▲충청산업문화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정 반영 및 예타 면제 ▲국도29호선 도로 건설공사 국도 5개년 계획 반영이다. 모두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고 인근 지역과도 연계되는 만큼 도 차원에서의 대대적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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