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소래도서관은 2022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일환으로, 최근 ‘지역 탐방 기록문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7월 2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된 지역 탐방 기록문 쓰기 ‘인천을 돌아보다’는 수강생이 직접 인천을 탐방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개인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창작 글쓰기 수업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소래도서관은 2022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일환으로, 최근 ‘지역 탐방 기록문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7월 2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된 지역 탐방 기록문 쓰기 ‘인천을 돌아보다’는 수강생이 직접 인천을 탐방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개인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는 창작 글쓰기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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