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부터 2022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으로 일환으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화학 테러 대응 및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을지연습 실제 훈련에는 남동구, 507여단 47관리대대, 10화생방대대, 남동경찰서, 논현경찰서, 남동소방서 등 관계기관 소속 총 30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