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6일까지 20여 개 업소 모집 … 구로구 내 1년 이상 영업해야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구로구가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배달음식점 클린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구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음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배달음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자율적 위생관리 능력을 강화하고자 ‘배달음식점 클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