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까지 100억원 투자,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발전 의기투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과 충청북도는 24일 유원엔지니어링 주식회사와 1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수집무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정영철 영동군수와 강성수 유원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