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제시 보건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한 추석 성수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25일부터 9월 8일까지 위생 지도점검 및 수거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떡류, 부침 및 튀김류, 나물 등 제수용 음식을 조리 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일명 반찬가게, 방앗간 등), 식품제조가공업소, 대형유통판매업소 등 총 129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