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가 안전한 추석을 위해 가스판매업소 안전점검에 나선다.

영통구는 이번 달 30일 가스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본부와 함께 관내 가스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