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에 따른 취약계층 경제적 부담 완하하고, 근로의욕 고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구례군은 자활사업의 자활급여 단가를 8월부터 3%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가 인상은‘고물가 부담 경감을 위한 생활안정 지원방안’의 고용지원 추진과제 후속조치 방안으로, 소득보장 금액을 확대해 최근 물가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근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