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 관리를 위해 치매 환자 치료비와 조호물품 지원, 치매환자 쉼터운영 등 치매관리사업에 힘쓰고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 대상으로 연 1회 정기검진을 권장하고 있다.
보건소는 치매관리 사업의 지속성을 증진하고자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관내 1개 읍, 7개 면 지역주민 2만5,184가구에 우체국 생활정보우편을 통해 치매관리사업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치매안심센터와 사업, 정기검진 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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