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예술인에게 작품 전시기회 제공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에도 기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종로구가 오는 11월 1일까지 '종로구립 고희동미술관 ‘2022 외부협력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고희동미술관(창덕궁5길 40)에서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범 사업으로 관내를 주 무대로 활동 중인 예술인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