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부터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 펼쳐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길거리 음악회를 선보인다.

구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발산역 1번 출구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