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관내 60세 이상 주민 대상 연기 및 영화제작 활동 기회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가 관내 노년층들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시니어 배우학교’의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시니어 배우학교는 배우와 영화제작 활동에 꿈을 갖고 있는 시니어들을 위해 영화 분야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해 새로운 여가활동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