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기부 이어져…저소득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탁주는 지난 22일 연수구에 저소득층을 위한 백미(10kg) 80포를 전달했다.

인천탁주는 2012년부터 2022년 1월까지 총 백미(10kg) 1,900여 포를 기부했으며 이번에도 9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