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직업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진로 선택 및 구직기술 향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4일간 관내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직업지도 프로그램(CAP+)’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항공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해 1일 6시간씩 총 24시간 과정으로 운영했으며, △진로 및 자기탐색 △직장에서의 의사소통 방법 및 직장예절 △구직서류 준비 및 실전모의 면접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