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용산구-(사)함께하는 사랑밭 업무협약 맺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22일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업무협약을 맺고 나눔문화 확산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후 양 기관은 추석맞이 어르신 후원물품 전달식을 갖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650명에게 ’(사)함께하는 사랑밭’의 후원물품을 전달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