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농기계, 상반기 2억 7천만불 벌어와…대표 효자 수출상품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도와 도내 혁신기관, 농기계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지능형 농기계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전북도는 23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능형 농기계 연구그룹,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TYM(舊 동양물산) 익산공장을 방문해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활용과 미래 농기계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