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수지회(회장 유재오)에서 집중호우 수해 이재민에 전해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지회는 1991년 결성된 수지지역 출신 인사들의 모임으로 수지지역 취약계층 이웃돕기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