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정책,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 기여될 것으로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9일 용산구 남영동 소재 청년주택(용산구 원효로 97길 15) 2층에서 개최된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이전개소식에 참석했다.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는 그동안 은평구 혁신파크에서 운영하다가 접근성이 높은 용산구 청년주택으로 이전되었으며 종합상담실, 화상면접실, 방송실, 청년스튜디오 등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사항들을 해결할 수 있는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기존 규모에 10배 확장하여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