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의성군은 상품화하기 어려워 버려지는 자두를 활용하여 발효액비를 제조하는 핵과류 액비제조실증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두는 수확시기를 놓치거나 수확과정에서 물러져 버려지는 비율이 높은 과일로 폐기되는 자두를 재활용할 방법에 대해 농가들의 고민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