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사무관과 엑스포조직위원회 아이디어 논의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중견리더과정에 교육 중인 전국 시・도 사무관(서울시 이영득사무관 등 11명)들이 22일 산청군 동의보감촌을 방문하여 내년 9월 개최되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가칭)열린축제로 개최하기 위한 아이디어 회의를 가졌다.

열린(Barrier free) 축제(가칭)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가족, 일시적 이동약자 등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이나 활동의 제약없이 이용가능한 축제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