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 심원면이 민선8기 새로운 시작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계명마을을 시작으로 주민들과의 열린 소통을 위한 마을 좌담회를 시작했다.

이번 좌담회는 새로운 군정의 신뢰를 다지고자 관내 26개 마을을 순회하여, 민선8기 군정 중점 홍보사항들과 관내 주요 현안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에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신규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