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주민센터, 북아현문화체육센터,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로 찾아가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대문구는 주민의 인권 감수성과 사회적 약자의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 ‘찾아가는 인권 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참여 희망 주민들의 접근 편의를 위해 동네로 찾아가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