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은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률 제고를 위해 대부동 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대부동 마을로 찾아가는 백신접종’ 사업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대부동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4차 백신 접종을 통해, 코로나19 재유행을 예방하고, 위·중증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