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역 이용 활성화 및 역세권 개발사업과 시너지로 원도심 활성화 이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군이 홍성역 ⇄ 내포신도시를 순환하는 농어촌버스 신규노선개통을 위해 중형버스(25인승) 2대를 투입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첫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신규노선은 지난해 12월 개통된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3.97㎞)를 통과해 총 13㎞를 달리게 될 H950·H952, L951·L953 버스로, 홍성역 이용 활성화 및 원도심과 내포신도시의 단일 생활권 구축으로 지역 상생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