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기존 만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8월부터 만 55세 이상 군민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재활성화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신경계와 폐, 간에 침범하면 후유증이 치명적일 수 있다. 백신을 접종하면 발병률을 감소시키고 발병 시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기존 만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8월부터 만 55세 이상 군민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재활성화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신경계와 폐, 간에 침범하면 후유증이 치명적일 수 있다. 백신을 접종하면 발병률을 감소시키고 발병 시 통증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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