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까지 60개 마을 대상…농기계 수리 및 안전교육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영농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반’을 운영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농기계 수리 여건이 열악한 관내 60개 마을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경운기, 예취기, 동력살포기 등 농기계 수리‧점검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