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이 오는 9월 5일부터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피상속인의 사망으로 상속인들이 조상 소유의 토지 소재(지번)를 알 수 없을 때 피상속인 소유 토지의 소재를 알려줌으로써 상속인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