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SH 및 관내 지역주택조합과 협의해 공공·민간 시설 최대한 확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임시 주거 시설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 재확산에 대비하고 이재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 가능한 공공·민간 시설을 조사하여 임시 주거 시설을 계속해서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