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일상 속 예기치 못한 사고로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긴급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강동구가 지원해 오고 있는 ‘돌봄SOS서비스’를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돌봄부터 세탁서비스까지 일상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오고 있는 돌봄SOS센터 사업은 2020년 8월부터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작되었고 ▲일시재가 ▲식사지원 ▲동행지원 ▲주거편의 ▲단기시설 등 5대 수가 돌봄서비스와 ▲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복지 등 비수가 돌봄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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