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자매결연지가 참여해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추석을 앞두고 강서구청 앞마당이 알뜰장터로 변신한다.

서울 강서구는 오는 8월 30일부터 이틀 간 구청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