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총 496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와 최근 수해로 어려워진 민생을 돌보고, 민선8기 구정목표인 ‘내일이 기대되는 문화도시 노원’ 구현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증액사업 130개 512억 및 감액사업 7개 16억 원과 특별회계 증액사업 10개 22억을 포함해 기정예산보다 518억(4.07%)이 증가한 1조 3,266억 원으로 편성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총 496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와 최근 수해로 어려워진 민생을 돌보고, 민선8기 구정목표인 ‘내일이 기대되는 문화도시 노원’ 구현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증액사업 130개 512억 및 감액사업 7개 16억 원과 특별회계 증액사업 10개 22억을 포함해 기정예산보다 518억(4.07%)이 증가한 1조 3,266억 원으로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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