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2년 인천시립박물관의 세 번째 갤러리전시 '매일매일 인천 기록 : 고일 미공개 아카이브'전을 8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을 대표하는 1세대 향토사학자이자 언론인 그리고 "인천석금"의 저자 고일 선생(본명 고희선, 1903~1975)이 남긴 육필 원고 등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2년 인천시립박물관의 세 번째 갤러리전시 '매일매일 인천 기록 : 고일 미공개 아카이브'전을 8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을 대표하는 1세대 향토사학자이자 언론인 그리고 "인천석금"의 저자 고일 선생(본명 고희선, 1903~1975)이 남긴 육필 원고 등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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