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소비재 전시회서 코로나 전보다 수출 상담성과 5배 증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2022 뉴욕홈리빙박람회’에 지역 생활용품업체 8개사로 구성된 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총 149만 달러의 수출상담 및 계약 추진액의 성과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