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군·경 통합 일일상황보고를 통한 기관간 협업체계 유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국가비상사태가 점차 격상되면서 도·제50보병사단·경북경찰청 통합 하에 상황보고를 실시해 통합 정보공유 체계를 유지하고, 중앙통제단 및 자체 사건 메시지를 고려한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상황을 상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무사태가 격상되면 도정의 평시 지휘권이 지역 군부대로 이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