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산업 플랫폼 선도 기업 웨이버스가 22일 현실과 가상의 공간정보가 융합된 새로운 서비스로 민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증강현실(AR) 및 가상 공간정보 전문 기업 아티젠스페이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 구로구 웨이버스 본사에서 진행됐다.

▲ (사진) 왼쪽부터 김학성 웨이버스 대표이사와 최정우 아티젠스페이스 대표이사가 ‘가상과 현실 공간정보 전문기업 간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