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이사 송재준 이주환)가 신작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구글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TOP10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크로니클’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IP 기반 최초의 MMORPG로 3명의 소환사와 350종의 소환수를 조합해 팀을 구성, 다양한 소환수들을 수집하고 육성해 자신만의 조합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구글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TOP10에 올랐다. [이미지=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