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약품 바이오벤처 노벨파마가 세계적 석학인 폴 하마츠(Paul Harmatz)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UCSF) 교수와 토라유키 오쿠야마(Torayuki Okuyama) 사이타마의과대학 교수를 과학자문위원회(SAB) 위원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왼쪽부터)폴 하마츠(Paul Harmatz) 교수, 토라유키 오쿠야마(Torayuki Okuyama) 교수. [사진=노벨파마]

이번 영입으로 희귀질환 치료제의 연구개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특히 내년부터 시작되는 글로벌 임상 설계와 시행에 대해 자문과 협력을 받을 예정이다.